행정안전부는 ’26.1.15(목)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고 인명피해 우려가큰 주택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 최근 3년간(’22~’24)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1,509건이며, 이로 인해 576명이 사망하고 2,896명이 연기흡입, 화상 등으로 부상을 입었음.
- 주택화재는 다른 장소에 비해 사망자 비율이 높으며, 특히 단독주택에서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남. 겨울철은 난방용품 사용 증가 등으로 주택화재가 늘어나는 시기이며, 1월에는 전체 주택화재의 10.3%(3,235건), 인명피해의 11.8%(사망75명, 부상 333명)가 발생함.
-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유의하여야 함.
· 소화기는 가정 내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평소에 사용법도 알아둠.
· 음식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거나 불을 켜 둔 채 외출하지 않음.
· 전기제품을 사용할 경우, 문어발처럼 여러 기기를 하나의 콘센트에 동시에 연결하면 과열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함.
· 화목보일러를 사용할 경우, 남은 재의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한 뒤 처리하는 등 화재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함.
- 황 예방정책국장은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