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16.(금) 경남 창원시에서 GS리테일,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가리비를 대형 유통망을 통해 국민에게 직접 판매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업무협약은 어촌자원과 민간기업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결합하는 ‘Co:어촌’ 프로젝트의 첫 사례로, 고령화·인구감소·기후변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어촌의 현안을 민간기업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Co:어촌’ 프로젝트는 2025년 10월부터 추진 중임.
- 협약을 통해 경남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가리비 연 300톤을 GS리테일 대형 유통망과 직거래로 연결해 GS더프레시 전국 583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참숭어는 GS 온라인몰을 통해 사전예약 방식으로 판매함. 참숭어 사전예약은 1.13.(화)부터 1.20.(화)까지 진행됨.
- 이번 협약으로 경남 청년 어업인은 대기업 유통망과 온라인몰에 입점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3월까지는 가리비 원물 판매 소득을, 4월 이후에는 가공식품 판매를 통한 추가 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해양수산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어촌자원과 민간기업을 연계한 ‘Co:어촌’ 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임.
<참고> Co:어촌 프로젝트 설명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