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15.(목) 2025년 신규 제작·판매된 자동차 23개 차종의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모든 차종이 유해물질 권고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33조의3에 따라 2025년 국내에서 신규 제작·판매된 자동차 13개사 23개 차종을 대상으로 신차 실내공기질을 조사하였으며, 조사는 차량 실내 내장재에서 방출되는 8개 휘발성 유해물질을 대상으로 실시됨.
- 조사 결과 현대, 기아, 비엠더블유, 벤츠, 테슬라, 토요타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전 차종이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벤젠 등 8개 유해물질 권고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제작 단계에서 실내 내장재 관리와 제조 공정 개선이 강화된 결과로 분석됨.
- 2024년 조사에서 스티렌 권고기준을 초과했던 지프 랭글러 루비콘에 대해 공정 개선 이후 생산 차량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권고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됨.
- 국토교통부는 제작사의 자율적 실내공기질 관리 체계 강화를 지속 유도해 국민이 안심하고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참고>
1. ‘25년 신규제작·판매자동차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2. ‘24년 권고기준 초과 차량(지프 랭글러루비콘) 추적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