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지역의 방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클린농촌 만들기)’을 본격 추진한다고 1.15.(목)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운영주체를 시·군이 직접 수행하거나 지역 내 공동체 등을 활용하여 추진할 수 있으며, 시·군별로 ‘클린농촌단’을 구성하고, 읍·면 단위로 운영되는 ‘클린농촌반’을 중심으로 방치쓰레기 수거활동을 추진하는 것임.
- 금년 국비 총사업비는 68억원으로, 인구감소지역 84개 시·군을 우선 지원하되, 읍·면이 있는 시·군별 수요에 따라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차등지원(국비 50%, 지방비 50%)함.
- 1월 16일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방정부의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1월 말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2월 중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예산 배정 후 현장 사업을 본격 개시할 계획임.
<붙임>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 사업(클린농촌만들기)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