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26.1.19일(월)부터 30일(금)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36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설 연휴는 2.14일(토)부터 18일(수)까지로, 평소보다 여객 수요가 약 3.0% 증가하여 일 평균 약 36,000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
- 이에 따라 선제적인 여객선 안전관리를 통해 해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하며, 더욱 객관적으로 위해요소를 식별하고자 해양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임. 특히, 주의가 필요한 해역에서 종사자 근무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난방기구 등 안전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임.
-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완에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13.~18.) 전까지 조치하여 설 연휴 기간 안전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임.
- 허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국민들께서 귀성길에 여객선을 이용하는 데 한치의 불편함도 없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