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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충남 천안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 구제역방역과
2026.01.17 4p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7.(토) 강원 강릉 돼지농장과 충남 천안 가금농장에서 각각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1.16.(금) 강원 강릉 양돈농장에서 돼지 폐사 신고가 접수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17.(토)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올해 첫 발생 사례고, 발생 농장에서는 돼지 20,150마리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 중이며, 초동대응팀과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시행함.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강릉시와 인접 5개 시·군의 양돈농장과 관련 시설에 대해 1.17.(토) 01시부터 1.19.(월) 01시까지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와 임상검사를 실시함. 또한 가용 방역 자원을 동원해 발생지역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함.

- 같은 날 충남 천안 산란중추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인되어, 발생 농장 살처분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충남 및 인접 5개 시·군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함하였으며, 중수본은 가금농장 전담관 운영 연장, 방역 위반 차량 환경검사, 현장 대응팀 파견, 긴급방역비 16억 원 배정 등 방역대책을 강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