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2.(목) 「2026년 자연보전국 업무계획」을 공개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자연보전 정책 방향을 밝혔다.
- 이번 업무계획은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및 가치 증진’을 목표로, 자연을 보전의 대상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문제 해결의 해법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됨.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국가 주도의 생태복원을 추진하고, 민간 기업의 생태복원 참여를 확대하며, 생태우수지역과 자연공존지역(OECM)을 확대 지정할 계획임. 또한 흡수원 탄소 산정 고도화와 국가 생태계 보고서 발간 등 기후-자연 통합 관리 체계를 강화함.
- 아울러 야생동물 복지 강화와 도심 야생동물 안전관리, 국립휴양공원 제도 신설과 생태관광 확대, 환경영향평가 전 과정 공개 및 디지털화 등을 통해 사람과 자연의 공존, 지역 활성화, 환경평가 신뢰성 회복을 추진할 예정임.
<붙임> 2026년 달라지는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