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사고 발생 직후의 ‘초기대응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울산광역시 등 5개 지방정부에 설치된 방재장비함 11곳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 및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환경오염 사고 방재장비함’ 설치를 완료하고, 1월 22일 오전 천안시 및 환경책임보험사업단*과
함께 천안 제4산업단지에서 방재장비함 개소식을 연다고 밝힘.
- 각 방재장비함에는 화학물질 및 유류 유출사고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흡착제, 중화제, 방재 도구 등 환경오염 저감 장비가 비치되고, 이들 장비는 사고 초기 단계에서 대응 지연을 최소화하고 환경 피해 확산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음.
-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주요산단에 방재장비를 비축함으로써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효적인 환경안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화학안전 모범사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힘.
<붙임>
1.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 구축 개요
2.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 설치 위치
3.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 비축 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