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1.(수) 핵융합 전력 생산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2026년도 핵융합 연구개발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시행계획은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 전략과 단계별 핵심기술 개발 로드맵을 토대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 인공지능(AI) 기술 접목, 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 거점 산업 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됨.
- 과기정통부는 2026년 핵융합 연구개발에 총 1,124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 대비 99% 증액된 규모임이며, 신규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설계기술 개발 사업과 핵융합 연구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해 연구 효율성과 성능 예측 역량을 강화할 예정임.
- 아울러 토카막 방식 외 다양한 핵융합 방식에 대한 도전적 연구를 지원하고, 핵융합 혁신 연합을 중심으로 출연연·대학·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술 개발 성과의 산업 연계를 확대할 계획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략 수립과 제도 개선을 병행해 핵융합 기술개발부터 실증·산업화까지 전 주기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핵융합 경쟁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