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2.(목) 국내 연구진이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을 활용해 태양계 형성 초기 규산염 결정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관측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이정은 교수 연구팀이 태아별 단계에서 폭발적 질량 유입이 발생할 때 규산염이 실제로 결정화되는 과정을 관측으로 입증한 성과이며, 해당 연구는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됨.
- 연구진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으로 뱀자리 성운에 위치한 태아별 EC 53을 휴지기와 폭발기에서 각각 관측한 결과, 폭발기에서만 결정질 규산염의 스펙트럼 신호가 검출됨을 확인했음. 이를 통해 규산염 결정화가 태아별에 가까운 고온 원반 내부에서 발생함을 밝혀냄.
- 또한 관측 결과를 통해 원반 내부에서 생성된 결정질 규산염이 원반풍에 의해 차가운 원반 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는 혜성에서 발견되는 결정질 규산염의 기원과 이동 과정을 설명하는 관측 증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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