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3(금) 오후,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업인 DB하이텍(충북 음성 소재)을 방문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차세대 전력반도체는 Si(실리콘) 대비 전기소모와 발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소재(SiC(실리콘 카바이드), GaN(질화갈륨))를 활용한 전력반도체(전력을 장치에 맞게 변환·제어·분배)로, 글로벌 환경에서 현재 해외의존도가 높지만, 올해부터는 국내에서도 8인치 웨이퍼를 활용한 차세대 전력반도체 파운드리 양산 서비스가 시작되는 등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의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임.
- 부총리는 ① “국민성장펀드 지원 검토를 통해 8인치 양산 인프라 구축을 독려”하고, ② “부산, 나주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실증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산업현장에서의 성능 검증을 지원하겠다”며, ③ “국가전략기술 지정,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힘.
- 아울러, ④ “적극적인 시장 창출을 위해 수요-공급기업(기관)간 기술매칭 및 공공기관의 국산반도체 우선구매제도 마련 등 판로지원도 강화하겠다”며 민관 협력기반의 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함.
<참고> DB하이텍 현장방문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