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1.27.(화) 서울특별시교육청, (사)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함께 개성만월대 상설전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업무협약은 개성만월대 남북공동발굴 조사 성과를 상설전시로 조성해 남북 문화유산 협력의 가치를 국민과 미래 세대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됨.
- 개성만월대 남북공동발굴 조사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총 8차례 진행되어 유물 60여만 점이 발굴되었으며, 2015년에는 금속활자 발굴 성과도 있었음.
- 세 기관은 상설전시관 구축·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전시관을 활용한 학생·교원·학부모 대상 교육·연수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음.
- 통일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북 공동의 역사 인식 제고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