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ENG
  • 경제배움
  • Economic

    Information

    and Education

    Center

최신자료
고향사랑기부금 92%가 지방으로1,500억원 고향사랑기부 균형발전 불씨로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 균형발전국 균형발전진흥과
2026.01.30 5p
행정안전부는 1.29.(목)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2025년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모금액 1,515억 원 중 92%가 비수도권으로 유입됐다고 밝혔다.

-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총모금액은 1,515억 원, 모금건수는 139만 건으로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했으며, 지난 3년간 전국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였음.

- 비수도권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의 약 4.7배 수준으로 확대됐고, 전체 모금액의 92.2%인 1,397억 원이 비수도권 지방정부로 유입돼 지방재정 격차 완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음.

- 지정기부제 도입 이후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기부자는 30~50대가 83.2%로 가장 많고, 온라인 기부 비중은 97.1%로 나타나 소액·온라인 중심의 기부 문화가 정착된 것으로 분석됨.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투명한 운영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