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는 2.3.(화) 정부 최초로 온라인시스템에 한국형 양자내성암호 실증적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지식재산처는 정부와 국민의 지식재산정보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지식재산정보 분석플랫폼(IPOP, ’27년 2월 서비스예정)’에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실증적용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2.3.(화)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에서 국가정보원 등과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함.
- 이번 실증적용은 양자컴퓨팅 시대의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하여 국가 핵심 자산인 지식재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차세대 양자보안으로의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함임.
- KpqC 적용은 ‘범국가 양자내성암호 전환 마스터플랜’(’23.7) 및 ‘범국가 양자내성 암호체계 전환 종합 추진계획’(’25.9)에 따라 정부부처 온라인시스템에 최초로 적용되는 사례로, 범국가적 보안 고도화를 앞당기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됨.
- 지식재산처는 본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KpqC의 적용모델 분석·설계(’26년 1분기), 실증적용(’26년 2분기), 전환전략 수립(’26년 3분기)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임.
<붙임>
1. 지식재산정보 분석플랫폼(가칭) KpqC 적용방안
2. 양자내성암호(PQC) 표준대응 특허 동향(IP5, ’97~’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