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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수리조선단지 사업 민간 제안서 접수
해양수산부 항만국 항만투자협력과
2026.02.05 3p
해양수산부는 ’26.2.4.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단지 사업’의 민간 제안서가 2.3일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 ㈜부산항신항수리조선에서 제안한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단지 사업’은 3만 톤급 이상 대형선박의 수리·정비를 위한 시설 조성 사업으로, 「항만법」에서 정하고 있는 민자방식인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으로 추진됨. ㈜부산항신항수리조선은 ’28년에 착공하여 ’33년에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민자 1조 5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임.

-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단지 사업은 ’16년부터 민간투자법에 따른 수익형민자사업으로 추진되었으나, ’24.5월 사업시행자 공모 과정에서 최종 유찰된 이후 ’25.11월 민간투자심의 위원회 의결을 통해 수익형 민자사업 대상사업 지정이 해제된 바있음.

- 해수부는 이번에 제안된 사업계획에 대해 약 7개월간 타당성 조사를 시행함. 타당성이 확보되는 경우 시행 허가 공고를 거쳐 ’27년 1분기 까지 사업시행자 선정 및 시행 허가를 완료하고 ’28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임.

- 공 해수부 항만국장은 부산항이 북극항로 시대 국제 거점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수리조선단지 사업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함.

<참고>
1.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단지 사업대상지 위치도
2.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추진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