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ENG
  • 경제배움
  • Economic

    Information

    and Education

    Center

최신자료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 사회서비스자원과
2026.02.03 8p
보건복지부는 ’25.12.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26.2.3일 밝혔다.

- 이 사업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임. 소득이나 재산을 증명해야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기존 방식과 달리, ‘그냥드림’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즉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

- 이러한 ‘선지원 후행정’ 방식은 실제 효과로 나타남. 2개월간 현장상담을 통해 6,079건의 복지 상담이 진행되었고, 이 중 209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기초생활수급, 의료비 지원 등 국가·지역사회의 보호 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됨.

- 신한금융그룹 등 여러 기업과 단체의 후원도 이어지고 있으며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임을 보여줌.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드림’사업을 언급하면서, “각 부처는 이처럼 실제 효과를 낳고 있는 우수 국민 체감 정책을 적극 발굴”할 것을 강조함.

- 복지부는 사업성과 분석·개선사항 보완 후. 그냥드림 코너를 ’26.5월까지 150개소, 연내 300개소 목표로 확대할 계획임. 물품이 부족한 지역에는 푸드뱅크 여유 물량을 신속히 재배분하고, 거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동식 서비스도 도입해 나갈 것임.

<붙임>
1. 그냥드림 시범사업 통계
2. 그냥드림 시범사업장 현황 (운영 107개소, 운영예정 2개소)
많이 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