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ENG
  • 경제배움
  • Economic

    Information

    and Education

    Center

최신자료
경남 창녕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강화된 방역조치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 구제역방역과
2026.02.04 4p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2.4.(수) 경남 창녕군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발생은 2월 3일 돼지 폐사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2월 4일 확진된 사례로, 올해 전국에서 일곱 번째 발생임. 중수본은 즉시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이던 돼지 2,400마리를 살처분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함. 전국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지역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과 긴급 검사를 실시함.

- 또한 설명절을 앞두고 농장 종사자 모임을 금지하고 해외 불법 축산물 유통·거래 단속, 도축장·사료업체 등 관련 시설과 물품에 대한 검사 및 환경조사를 강화함. 방역수칙 위반이 확인될 경우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 엄정 조치를 병행하고,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됨.

-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할 계획이며, 지자체와 양돈농가에 철저한 소독과 방역수칙 준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를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