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 추진한 개방형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지역을 대표하는 대·중견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사례가 도출되었다고 2.5.(목) 밝혔다.
- 청주 소재 기업 에코프로 및 5개 계열사가 첫 번째로 참여하여 지능형 공장(스마트팩토리) 기반 인공지능전환 해결책(AX 솔루션), 공장 안전관리 시스템 및 이차전지 소재 개발등 지역·중소벤처기업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협력 수요를 발굴했음.
- 도출된 수요를 바탕으로 ’25.8월부터 협력 의사와 역량을 보유한 청주지역 중소·벤처기업 8개를 선정하였고, 기술 수요 설명회, 참여 기업 선정 및 기술개발 자문(컨설팅) 등 전 과정은 수요기업인 에코프로 중심으로 진행됐음.
- 특히, 선정된 8개 기업 중에는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실험실 창업기업 2개 사(㈜쉐메카(’21년 창업), ㈜시리에너지(’23년 창업)) 및 대학의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 4개사 (㈜세르딕(’20년 기술이전), ㈜엘에스켐(’25년 기술이전), ㈜시리에너지(’25년 기술이전), ㈜인텔렉투스(’23년 기술이전))가 포함됐음.
-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24년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 에코프로HN(첨단기술기업 제263호)은 지역 소재 로봇 벤처기업 ㈜에이치오피와 손잡고 위성 항법 체계(GPS)가 닿지 않는 실내 환경의 로봇 위치인식·이동 해결책(솔루션)을 실제 생산공장의 무인 순찰·점검용으로 실증했고, 위험물질 유출여부 확인 등으로 판로 확대가 기대됨.
<붙임>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