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2.5(목) 쌀 수급 상황에 맞는 대책을 신속하게 검토하기 위해 농가, 농협 등의 벼 보유 현황에 대한 행정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26.1.23일, 농식품부는 양곡소비량조사 결과, 재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장격리 10만 톤 중 4.5만 톤 추진을 보류하고, 대여곡 5.5만 톤의 반납 시기를 1년 연기하는 내용을 포함한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발표하였고, 필요한 경우 신속히 추가적인 대책을 검토하기로 한 바 있음.
- 이에 농식품부는 쌀 수급 상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지방정부 등의 협조를 받아 농가 등이 벼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2.4일부터 조사를 시작하였고,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임. 또한, 박 식량정책실장은 2.5일 전북 김제 동김제농협과 지역 농가의 벼 보관 창고를 방문하여 농가의 벼 보유 현황을 파악 후, 쌀 수급 상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함.
- 박 실장은 “지방정부의 협력을 통해 농가 벼 보유현황에 대한 파악이 이뤄지면, 상황에 맞는 대책을 신속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