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2.5일(목), 30억불 규모의 달러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하였다.
- 이번 외평채는 3년 만기 10억 달러와 5년 만기 20억 달러의 이중만기(dual tranche)로 발행되었으며, 3년물은 미 국채 대비 +9bp, 5년물은 +12bp의 가산금리로 각각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음. 이를 통해 한국 경제에 대한 국제금융시장의 신뢰와 외화 조달 능력이 재확인되었음.
-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단일 발행 기준 ’09년 이후 최대 규모로 외환보유액을 확충하고, 금년 하반기 만기도래 외평채 상환 재원을 조기에 확보했음. 또한 사전 투자자 소통과 시장 상황을 고려한 적기 발행으로 안정적 조달에 성공했음.
- 아울러 SSA 방식으로의 연속 발행을 통해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우량 발행 지위를 공고히 했으며, 국내 기업·금융기관의 해외 외화 조달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참고> 최근 10년간 외화 외평채 발행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