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2.9일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4개 기관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김성환 장관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 그간 표류되어 왔던 수상태양광 사업은 당초 발전사가 내륙으로 15km에달하는 접속선로를 구축해야 했으나, 최근 계통 접속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함.
- 수상태양광 인근에 설치 예정인 고압직류송전 변환소로 연계점을 변경함으로써, 접속선로 길이를 기존 대비 13km 단축한 2km수준으로 줄임. 이를 통해 2~3천억 원 규모의 비용이 절감되어 사업의 경제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
- 또한, 이번 MOU를 통해 내륙 육상선로를 ’29년까지 조기 구축하여 연계하기로 함.
- 협약 관계기관은 수상태양광 발전설비와 함께 송·변전 설비 구축, 계통 연계 등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사업 속도를 높일 예정임. 기후부와 전력공사는 전력망 건설 일정과 계통접속 절차를 집중관리해, 새만금 수상태양광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
<붙임> 업무협약 체결식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