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8.(일) 내항화물선 등 연안선박 선원들에게 제공하는 ‘24시간 무료 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 해양수산부는 바다 내비게이션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활용하여 연안어선, 내항화물선 등 연안선박(육지에서 100km 이내) 선원들에게 24시간 무료 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임.
- 2023년부터 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원격의료지원장비가 설치된 연안선박에 영상통화를 통한 건강관리 및 응급처치 등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올해부터는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20개국 언어로 외국인 선원도 원격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국어 지원을 확대하고, 2월 공모를 통해 지원 선박을 10척 추가(총 137척)할 예정임.
- 또한 의료진이 주기적으로 선박 현장에 방문하여 고령 선원 대상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서비스 이용 현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임.
<참고>
1. ’26년 해상원격 의료지원 시범사업 개요
2. 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 및 원격의료지원키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