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26.2.6.(금) 10시,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20여년간 복권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논의하고,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 등을 심의·의결하였다.
- 복권위원회는 지난 20여 년간 복권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현행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가 재정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논의했음. 이에 복권수익금의 고정 배분비율 35%를 35% 범위 내로 완화하고, 성과평가에 따른 배분 조정 폭을 20%에서 40%로 확대하는 등 단계적 개편을 추진하기로 의결했음. 또한 법정배분제도에 일몰제를 도입해 향후 공익사업 전환을 추진할 계획임.
- 아울러 복권위원회는 ’26.2.9.부터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서비스를 상반기 동안 시범 운영하기로 했으며, 평일 구매·회차별 5천원 한도 등 제한 조건을 두고 운영할 예정임. 모바일 판매 효과 분석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상생방안을 마련해 하반기 중 본격 도입을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