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9.(월) 세종특별자치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됨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2.8.(일) 닭 폐사 증가로 세종시 신고 후 2.9.(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되었으며, 해당 농장은 최근 5년 이내 3회 발생으로 살처분 보상금 70% 감액이 적용될 예정임.
-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초동대응팀 투입, 긴급 살처분, 역학조사 및 인접 지역 일시이동중지 명령 등 신속한 방역 조치를 시행 중임.
- 전국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에 통제초소 담당자 지정, 출입차량·사람·물품 환경검사, 방역점검, 분뇨 반출 제한, 대국민 홍보 등 방역 대책을 대폭 강화함.
- 2월 이후 산란계 살처분 수는 전체의 1.5%로 수급 영향은 미미하나,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며 관리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