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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설 성수품 안정적으로 공급 중 차례상 비용도 전년 대비 하락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 농식품시장관리과
2026.02.09 3p
농림축산식품부는 ’26.2.2.9일(월) 김종구 차관 주재로 설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및 수급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수급 점검 결과 전반적인 설 성수품 가격은 전년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설 차례상 비용도 전년보다 소폭 하락함. 다만, 선물용 사과와 지난해 가격이 낮았던 쌀과 한우는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음.

- 회의에서 1.28일 발표한 「농업·농촌 분야 2026년 설 민생 안정 대책」의 추진 상황도 중점적으로 점검함. 설 10대 성수품의 공급실적은 계획보다 111.5% 초과 공급 중임. 특히, 가격이 높은 사과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2일부터 포도, 배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확대 공급하고 있고, 계란은 미국에서 수입하여 식자재유통업체 등에서 유통 중임.

-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도 정상 추진 중임. 정부는 성수품·가격 상승품목에 대해 유통업체 등 4,476개소에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할인지원이 본격화되면서 소비자 체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됨.

- 15개 식품기업에서도 설에 수요가 늘어나는 4,957개 품목에 대해 자체할인을 진행 중이며, 2.10일부터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2.10~2.14)가 시작되어 설 성수품의 체감 물가는 더욱더 낮아질 것으로 기대됨.

<붙임> 주요 농축산물 소비자가격 동향(2.6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