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사기구 제13차 해양오염방지 및 대응 전문위원회’에서 임창현 수출가공진흥과장이 회원국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선출됐다고 2.9.(월) 밝혔다.
- 임창현 과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년간(2026~2027년) 부의장을 맡아 회원국 간 의견을 조율하고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등 전문위원회 논의를 이끌 예정임.
- 임 과장은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장, 대통령실 행정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해양수산분야 전문가임. 특히,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겸 주 국제해사 기구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3년간 근무했음.
- 이번 부의장 선출은 IMO 회원국들에게 그간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