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2.10.(화) 비축자문위원회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개최하고, 국가 비축사업의 추진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는 조달청장, 재정경제부, 방위사업청 등 총 17명이 참석해 원자재 시장 전망, 비축사업계획, 공급망관리시스템 구축 방안, 비축기지 재편 추진 방안 4개 안건을 점검했음.
- 먼저, AI 데이터센터, 에너지고속도로 등 미래 산업 성장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구리 및 알루미늄을 중점적으로 확충하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새로운 중장기 비축 계획도 수립할 예정임.
- 디지털 공급망 지도, 수요 예측부터 비축, 방출, 재고 관리까지 비축 전과정관리, 수급 불안 징후 조기 포착하는 스마트비축체계 등 ‘국가전략비축자원 지능형 공급망관리시스템’ 을 구축할 계획임.
- 조달청은 비축 기능을 강화해 향후 공급망위기 상황에 더욱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