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6.2.10(화) 산업단지의 그린전환(GX)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들이 공동 활용하는 저탄소·고효율 설비 도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총 28억원규모의「산단 친환경 설비 인프라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3.31일까지 모집하고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억원까지 보조함.
- 산업단지는 집약적인 공간에 다수의 기업이 밀집되어 있어 여러 기업이 설비를 공동 활용하기에 유리한 여건임. 기존에 개별 기업이 각각 운영하던 노후 설비를 공동 활용이 가능한 최신 설비로 바꾸게 되면 투자 비용도 절약하고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음.
- 산업부는 올해부터 기존의 복수의 수요기업 외에도 산단 내 ‘기업협의체’나 ‘조합’도 지원대상으로 확대함. 과거부터 산단 내 공동활용 인프라를 운영해왔던 조합 및 기업협의체들이 공기압축기, 폐열회수설비 등의 설비를 도입·교체할 경우, 산단 내 더 많은 기업들이 설비 투자·운영 부담을 덜고, 에너지비용 절감 및 탄소감축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됨.
- 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함.
<참고>
1. 「산단 친환경 설비 인프라 지원」사업 개요
2. 주요 지원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