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1.(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이탈리아 외교협력부 차관이 서울에서 면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 이번 면담은 우리나라와 이탈리아가 서울에서 열린 양국의 정상회담(2026. 1. 19.) 후속조치로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면서 양국의 에너지안보 강화 및 관련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임.
- 또한 정상회담을 통해 형성된 양국 간 협력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등에서 실질적인 정책 협력과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첫 고위급 협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 양국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불안정한 국제사회의 여건을 고려하여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등 국제적인 협력 강화의 필요성도 강조할 예정임.
- 또한, 1986년 탈원전을 선언했던 이탈리아가 최근 원전 도입을 검토하게 된 배경 등의 정보 공유와 아울러 재생에너지와 원전의 조화로운 전원구성(믹스)을 통한 에너지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망 유연성 확보등에 대한 미래 협력 방향도 논의할 예정임.
<붙임> 한-이탈리아 외교협력부 차관 면담 계획(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