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이번 설 명절 기간 동안 국민들이 연안여객선을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26.2.13일(금)부터 18일(수)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총 21만 5천여 명(하루 평균 약 3만 6천 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설날 당일인 2.17일(화)에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약 4만 2천 명)으로 예상됨.
- 이에, 해수부는 7척의 여객선을 추가 투입하여 총 130척으로 확대 운영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8.7% 많은 4,679회까지 늘려 명절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임. 아울러, ‘여객선 교통정보서비스’와 실시간으로 여객선의 운항경로·시간·요금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네이버 길찾기 서비스’를 지속 운영함.
- 올해부터 AI를 활용한 여객선 운항예보를 기존 1일 전에서 1~3일 전까지 확대 제공하여 여객선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임. 김 해운물류국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선 운항과 해양교통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함.
<참고> 2026년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