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26.2.19일부터 작고 위험한 사업장도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지난 2년간 사업장 42,906곳에서 컨설팅 전·후 2년 동안 사고 사망자 수는 70.4%, 요양 기간 90일을 초과하는 중상해 재해자 수는 3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는 효과를 가져옴.
-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면서 작은 사업장의 안전을 촘촘하게 확보하기 위해 제도를 개편함. 먼저, 중상해 재해가 발생한 사업장 8천 곳을 대상으로 근본적인 사고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대책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중상해 재해 사업장 컨설팅을 신설함.
- 컨설팅 과정에서 기계 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사업장은 꼭 필요한 물품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안전공단 재정지원사업을 연계함. 특히 열악하고 위험한 사업장 2천 곳에 대해서 컨설팅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후 지원을 새로 도입함.
-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 누리집에서 온라인 또는 팩스·우편·방문 신청할 수 있음.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작은 사업장도 스스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컨설팅을 촘촘하게 지원하여 성과를 이어가고 위험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함.
<참고>
1.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요소
2. ’26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