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26.2.10일(화)부터 3.16일(월)까지「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본 사업은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정부가 지정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 및 분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임.
- 의료데이터는 AI 연구의 필수 자원이지만, 데이터 구조가 복잡하고 전처리에 비용이 많이 들어 기업들이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 옴. 이에 정부는 ’25년부터 데이터 수요자와 공급자를 매칭하고 필요한 비용을 바우처형태로 지원하여 의료 AI 산업의 병목현상 해소를 추진하고 있음.
- 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4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비수도권 의료기관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에 반영할 예정임. 사업 확대를 통해 다양한 기업과 의료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의료 AI 제품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데이터의 활용 사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됨.
<붙임>
1.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개요
2.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모집공고
3.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