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2.11(수) 농촌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의 2025년 이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농촌형 교통모델’은 ’25년에는 81개 군(택시형 78곳, 버스형 70곳)의총 9,540개 마을에서 서비스가 제공되었고 총 741만 명이 이용함. 전년 대비 각 334개 마을, 43만 명이 늘어남. 종합 만족도 역시 8.8점을 기록해 사업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임.
-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택시형 이용자는 주로 병원, 약국 등 보건·의료시설이용을 위한 단일 목적으로 교통모델을 이용하였고, 버스형은 보건·의료시설외 장터, 마트, 관공서 등 여러 시설 방문을 목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됨.
- 버스형의 경우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 가능한 콜버스형태의 ‘수요응답형 버스’도 전년보다 증가한 17곳에서 운영되었음. 이는 단순히 운행 규모를 확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실제 생활 동선과 수요에 맞춘 서비스 내실화에 집중한 결과로 분석됨.
- 지역별 사례를 살펴보면, 경북 봉화군의 ‘행복택시’는 2인 이상 탑승 시에는요금을 면제하여 다인승 이용을 유도하여 효율을 높였음. 이외에도 충남 청양군, 전북 순창군과 완주군 등의 사례가 있음.
<붙임>
1. 농촌형교통모델 사업개요 및 현황
2. 농촌형교통모델 우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