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11.(수)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및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담당 임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금번 간담회는 금감원-중기부 MOU에 따라 증권업계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상호간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됨.
- 금융감독원은 혁신·벤처기업 등 미래 성장기업 발굴 및 모험자본 적극 공급이 증권사 본연의 역할임을 강조하고, 종투사 및 중기특화 증권사가 제도적 지원에 상응하는 위험인수·중개 전문성을 발휘해 생산적 자금 공급의 선도적 투자자가 되어줄 것을 요청함.
- 중소벤처기업부는 모태펀드가 발굴·육성한 유망 벤처·스타트업 정보 공유 등 벤처·금융 업계 상호 접점 확대 계획을 밝히고, 금융권의 후속투자·해외투자자 연결·컨설팅 등 연계 지원과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 및 모태펀드 공동 출자 지원에 대한 증권업계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함.
- 증권업계는 중소·벤처기업 투자 확대를 통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3년간 약 20조원 이상의 모험자본 공급 계획을 제시하고 중기특화 증권사는 다양한 투자기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모태펀드 출자사업 전용리그 신설을 건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