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2025년 하반기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 대상 합동점검을 완료했다고 2.12.(목) 밝혔다.
- 점검 결과, 1,897명 중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은 68명이 발견됐음. 또한, 점검 과정에서 아동학대 가해자로 의심되는 22명은 입건하여 수사를 진행 중임.
- 점검 결과 학대가 발견되어 긴급하게 아동의 보호가 필요한 경우 응급조치, 즉각분리와 같은 분리보호 조치됨. 그 외에도 학대 예방 차원에서 필요할 경우 주거환경 개선 또는 치료·상담 등 복지서비스가 제공됨.
- 점검 대상은 이전에 아동학대가 발생하였던 가정 중 아동학대 반복신고·수사 이력, 2회 이상 학대 이력,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에 거부 또는 비협조 가정 등 재학대 발생 우려가 있는 가정 중에서 관계기관 간 협의하여 선정함.
<붙임>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 합동점검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