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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설 명절 앞두고 이재민 지원현황 점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재난복구지원국 복구지원과
2026.02.13 3p
행정안전부는 ’26.2.12.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과 호우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이 불편을 겪지않도록 피해 지원과 보호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비는 총 4조 7,253억 원(피해액 2조 2,126억 원)으로, 이 중 재난지원금 등은 8,457억 원이 배정되어 7,563억 원(89.4%) 지급 완료됨.

-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세대는 산불 피해 지역 5개 시·군 2,287세대와 호우 피해 지역 2개 시·군 8세대임. 정부는 산불로 주택 전파 피해가 확인된 주민에게 1억~1억 2천만원의 지원금을 지급 완료함.

- 산불·호우 재난 경험자 대상 심리상담은 지난해 말 기준 총 2만 8,766건(산불 2만 3,468건, 호우 5,298건) 진행됐으며, 이 중 고위험군 361명은 국가트라우마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심층 치료를 지원함.

- 산불 피해지역 복구사업은 총 851건 중 331건(39%)을 완료했고, 520건(행정절차 98건 포함)은 진행 중임. 호우 피해지역 복구사업은 총 9,104건 중 3,272건(36%)을 완료했고, 5,832건은 진행 중임.

- 행안부는 앞으로도 매월 점검을 통해 재해복구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기별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