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6.2.13일(금) 「전국민 신용회복 지원 수기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자 3명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 수상자들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실하게 연체채무를 전액상환하고 신용회복 지원조치(’25.9.30. 시행)를 통해 다시 정상적인 금융생활로 복귀하게 된 경험을 공유한 사람들임.
- 이 위원장은 전 금융권이 뜻을 모아 시행한 이번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단순히 연체이력을 지워주는 절차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성실하게 책무를 다한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 번의 실패가 결코 끝이 아님을 여러분이 증명해 주셨다”고 함.
- 공모전을 주최한 한국신용정보원 최유삼 원장은 수상작 심사과정에서 접한 서민과 소상공인들의 여러 노력들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신용정보원도 포용적 금융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밝힘.
- 면담에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KB국민은행에서 서민·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복지·창업 컨설팅 등을 담당하는 실무자도 참석하여 재기지원 프로그램 등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 금융위는 금융이 어려운 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나갈 계획임.
<참고> 신용회복 지원조치 주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