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부산지역의 135개 숙소를대상으로 6월 BTS 공연 기간의 숙박요금 실태를 조사하였다고 2.13.(금) 밝혔다.
- 조사결과, 공연이 예정된 주말 1박(6.13. ~ 14.) 평균 숙박요금이 그 전주(6.6. ~ 7.)나 다음주(6.20. ~ 21.)와 비교했을 때 2.4배(143.9% 상승)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별 숙소 기준으로 비교하면 상승폭의 범위는 보다 넓어짐.
- 6월 BTS 공연 관람 또는 다른 목적을 위해 부산에 방문하면서 숙소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은 이와 같은 전반적 요금인상 경향 및 위치별 인상률 차이를 고려하여 숙소를 선택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됨.
-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지역단위의 숙박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되는 경우, 구체적 실태를 빠르게 조사하여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해 나갈 계획임.
- 정부는 숙박업등 관련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를 운영중이며, 가격투명성 제고 및 소비자 신뢰훼손 행위 억제방안을 포함한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붙임> 실태조사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