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3.(금) 설 연휴 전력수급 관리를 위해 전력 유관기관 합동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거래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기관들이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경부하기 대비 전력수급 점검 회의’를 실시함.
- 최근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로 인해 전력수요가 낮은 경부하기에 발전량 변동성이 커지고, 이에 따라 보다 정교한 전력수급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임. 특히 설 연휴에는 전력수요가 산업체 조업 감소 등으로 더 낮아질 수 있어, 공급 과잉에 대비한 전력망 운영 역량이 중요함.
- 2.9.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구름이 예상되어, 설날(2.17.) 전력 최소수요가 37.6GW로 전망됨. 이는 지난해 최저치인 35.8GW보다 높으나, 기상 변화에 따른 발전량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임.
- 회의에서는 설 연휴 전력수급 현황, 공급과잉 해소 위한 안정화 조치, 비상상황에 대한 실시간 출력제어 및 기타 발생 가능한 전력망 불안정 요인 등을 중점 점검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변화하는 전력망 여건에 맞는 정교한 운영 및 전력망 불안정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임.
<붙임> 설 연휴 경부하기 점검회의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