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12.(목)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2.12.(목) 충남 당진 돼지 농장에서 올해 11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되어, 중수본은 조기 검출 및 전국 확산 차단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와 방역조치를 강화함.
- 당진 발생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출입통제, 전두수(5,223두) 가축 처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및 역학 관련 농장·차량에 대한 세척·소독 등 방역조치를 실시함.
- 전국 양돈농장(5,300개소) 폐사체 일제 검사, 도축장 출하 돼지 검사, 민간 검사기관 검사 확대 등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2월 28일까지 집중 추진하여 전국적인 조기 검출 및 확산 차단에 주력함.
- 전국 양돈농가에는 일제 검사에 빠짐없이 적극 참여, 의심증상 발견 시 지체없는 신고, 각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에는 방역관리와 설 연휴 기간 전국 소독의 날 참여, 방역수칙 홍보 강화를 당부함.
- 충남 당진 농장 가축 처분 규모(5,223두)는 전체 사육 두수 대비 미미하여 돼지고기 수급에는 큰 영향이 없으나, 중수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여 관리를 지속할 계획임.
- 농림축산식품부는 향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와 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강화된 방역대책과 관련 조치를 계속 추진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