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11일(수) 「농축산물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협상 중점추진품목으로 12개 품목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는 수출업계와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수출 희망품목에 대한 수요조사(1.5~1.12)를 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해외시장성을 파악(1.20~1.29)한 후, 국내 생산·수급 여건 등을 종합검토하여 중점추진품목(안)을 마련함.
- 이번에 선정된 ’26년 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은 농산물 7개 품목(9개국 대상 협상 9건), 축산물 5개 품목(8개국 대상 협상 11건)으로, 농식품부는 이들 품목을 중심으로 검역협상을 추진하여 K-푸드 수출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임.
- 농산물 분야에서 포도(페루), 배(튀르키예), 파프리카(칠레), 감귤류(우즈베키스탄), 참외(중국·베트남·미국), 만감류(필리핀) 및 절화류(뉴질랜드)를 선정하였고, 검역협상을 통해 신규 시장 개척·기존 시장의 수출 여건을 개선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감. 축산물은 중국 등을 쇠고기 수출 신규 대상국으로 추가하여 협상을 추진할 예정임.
- 이번에 선정된 중점추진품목에 대해서 관련 기관 등과 정보를 공유하고, 국가별로 추진되는 검역협상에서 우선적으로 다뤄지도록 상대국에 요청할 계획임.
<붙임> 2026년 농축산물 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