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법무부는 ’26.2.13일(금),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 이번 2025년 평가부터는 대학의 행정적 부담은 완화하는 한편 부실한 유학생 유치·관리에 대해서 제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함. 특히 전문대학의 특성을 고려한 별도 평가지표 마련, 어학 능력 기준의 점진적 상향 등을 통해 대학의 유학생 관리 역량을한층 더 강화하고자 함.
- 2025년 인증대학은 학위과정 181개교, 어학연수과정 123개교로 전년 대비 증가함. 이는 대학별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었을뿐만 아니라, 제4주기 평가에서 지표를 간소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하여 신청학교 수가 증가하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결과로 볼 수 있음.
- 인증대학 외에 외국인 유학생이 1명 이상 재적 중인 대학에 대해서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시 비자심사 강화대학으로 지정함. 이를 통해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 단계에서 어학 능력과 재정 능력 등을 엄격히 심사하도록 하고, 유학생 관리 전반에 대한 대학 책임을 강화할 예정임.
- 교육부와 법무부는 한국 유학에 대한 국제적 관심 확대로 유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유학생 관리의 질적 수준을 체계적으로 제고해 나갈 예정임.
<붙임>
1.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실태조사 개요 (4주기)
2.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실태조사 지표 개선사항
3.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우수 인증대학 유학생 지원 사례
4.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및 비자정밀 심사대학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