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14.(토) 경남 창녕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중수본은 2.13. 일제 환경검사 과정에서 경남 창녕군 소재 양돈농장(1,951마리)에서 ASF 양성을 확인하여 정밀검사 결과 발생이 확정됨을 발표함.
-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 가축, 차량 출입을 통제 중임. 아울러, 발생 농장 내 사육 중인 돼지는 ASF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가축 처분을 실시할 계획임.
- 창녕군 및 주변 도로에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2.19~20. 전국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해 전국 축산농가와 관련 시설에 대해 일제 소독을 추진함.
- 중수본은 양돈농가에는 농장 종사자 모임 금지, 불법 수입 축산물 반입·보관 금지 등 행정명령 준수와 출입 시 소독, 장화 교체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도 당부함.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가축 처분, 정밀 검사,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