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핵융합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핵융합에너지 조기 실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기업 간담회를 ’26.2.6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국제기구 및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국내 핵융합 산업체의 해외 수주 성과를 격려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현장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됨.
- 간담회에서는 ITER 및 이탈리아 등 세계적으로 핵융합 장치 제작에 참여한 기업들의 참여 현황 및 기법 등이 발표되었으며, 참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부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됨.
- 특히 참여 기업은 국제 핵융합 장치 제작 정보의 사전 공유 및 기업 공동 참여 등을 통한 수주 경쟁력 제고 방안 등의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 핵융합 기술의 특성(극한 환경, 거대 장치 등)에 맞는 맞춤형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제시함.
- 과기정통부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핵융합 기업이 초기부터 연구 개발에 참여하여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연구 개발 신규 기획, 제도적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함.
<붙임> 핵융합 기업 간담회 개최 계획(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