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3.2(월)~3.5(목) 4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기술·산업 전시회 「모바일 월드콩그레스 2026(Mobile World Congress,)」 현장에서 과기정통부 지원사업으로 만들어 낸 대한민국산·학·연의 차세대 연결망(네트워크) 기술개발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 2026 세계 모바일 기술 박람회에는 199개의 대한민국 기업·단체·연구기관이 참가하여, 6세대 이동통신·인공지능·위성통신 등 연구개발 성과와 혁신 서비스를 대거 공개함. 이 중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연세대(김성륜 교수 연구실)가 과기정통부 「송·통신산업 기술개발 사업 」지원으로 개발한 지능형 연결망 기술은 차세대 이동통신망의 저전력·고효율화를 이끌어갈 기술로 주목받았음.
- ETRI은 전체 이동통신망 전력 소비량의 70%를 차지하는기지국 장비 전력 소모를 20% 이상 절감 가능한 저전력 기지국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보였음. 인공지능 연산방식이 실시간 소통량을 예측하고 자원을 정밀하게 제어하여 전력 낭비를 최소화함.
- 연세대는 싱가포르 기술 디자인 대학·미국 비아비사와 공동으로, 인공지능이 스스로 실시간 상황을 판단하여 안테나를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함.
-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6세대 이동통신·인공지능연결망 산업 선점을 위해 기술개발부터 참고 사례 확보, 시장 진출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