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최근 국내 투자자의 해외 사모대출펀드 판매잔액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글로벌 시장 우려가 확대됨에 대응하여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3.4.(수)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금융감독원은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해외 사모대출펀드 관련 정보 불투명, 위험 과소평가, 국내 통제력 한계 등 주요 리스크 요인을 강조하며 리스크 관리 강화를 당부했음.
-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해외 사모대출펀드의 설계·판매 전 과정에서 정보입수 체계 강화, 투자자에 대한 적시 안내, 투자자 오인을 유발할 수 있는 문구 점검 등을 통한 판매절차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음.
- 또한 산업군별 건전성 분석 및 유동성리스크 관리방안 재점검 등 위험 발생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컨틴전시 플랜 마련 등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고도화에 대한 지도 방안을 논의했음.
- 참석 증권사들은 관련 리스크에 공감하며 정보입수 체계 강화, 판매절차 자체점검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 투자자 보호 노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