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6.3.5.(목)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 중소기업 긴급지원 방안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산업통상부는 3.5.(목) 서울 무역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점검하고 대응방안으로 긴급 수출바우처와 패스트트랙 발급, 물류비 및 전쟁위험 할증료 지원, 유동성 지원, 정보 제공 강화를 논의했음.
- 코트라는 3.11.(화)부터 중동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수출바우처를 신설해 물류 반송비, 할증료 등을 지원하며 피해 기업에 대해 3일 내 바우처를 신속 발급하는 별도 패스트트랙을 운영할 계획임.
- 무역보험공사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국가 대상 수출기업에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해 보증 한도 및 만기 확대, 보험금 가지급,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등으로 유동성 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해외신용조사 서비스와 트레이드-슈어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임.
- 무역협회는 중동 수출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지원 및 점검을 실시하고 현지 동향 및 해상운송 관련 정보를 신속 제공하며, ‘중동 사태 긴급대응 애로상담 데스크’를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
- 산업통상부는 향후 중동상황 장기화에 대응해 중기부, 해수부 등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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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동 수출기업 협단체·관계기관 간담회 개요
2. 중동 수출기업 협단체·관계기관 간담회 참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