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26.3.5.(목)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는 연간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 삶의 질 현황과 중장기 변화를 진단하며, 11개 영역 71개 지표를 통해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분석함.
- ’25년 12월 기준 71개 지표 중 52개가 업데이트 되었고, 이 중 29개는 전기 대비 개선, 15개는 악화, 8개는 동일로 나타났으며, 고용·임금·소득·소비·자산·주거·여가·시민참여 영역은 개선, 가족·공동체·교육·환경·안전 영역은 악화 지표가 상대적으로 많음.
- 여가·시민참여·고용·임금·환경 영역에서는 여가생활 만족도(’23년 34.3%→’25년 39.4%), 대인 신뢰도(’23년 52.7%→’24년 55.7%), 초미세먼지 농도(’23년 19㎍/㎥→’24년 16㎍/㎥) 등이 개선된 반면, 사회단체 참여율(’23년 58.2%→’24년 52.3%), 상대적 빈곤율(’23년 14.9%→’24년 15.3%), 기관 신뢰도(’23년 51.1%→’24년 49.6%) 등이 하락함.
- 건강 영역에서는 비만율(’23년 37.2%→’24년 38.1%), 자살률(’23년 27.3명→’24년 29.1명/10만명)이 증가하였고, 특히 40대에서 비만율(+6.4%p), 자살률(+4.7명)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사회단체 참여율도 30~40대가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감소함.
- 고용 및 소득 영역에서는 ’25년 고용률이 62.9%로 지속 개선, 저임금근로자 비율(’23년 16.2%→’24년 16.1%)이 소폭 감소, 일자리 만족도(’23년 35.1%→’25년 38.3%)가 상승했으나, 대학졸업자 취업률(’23년 70.3%→’24년 69.5%), 상대적 빈곤율, 소득 만족도는 하락 추세임.
- 주거환경 만족도(’24년 88.8%)와 1인당 도시공원 면적(’24년 12.8㎡), 초미세먼지 농도 개선 등이 나타난 반면,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비율(’24년 3.8%) 및 화재·산재 사망자 수, 부정정서(’24년 3.8점) 등은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