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4.3.5.(목) 중소기업 기후공시, 공급망 실사 대응 기반구축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5.(목)부터 3.26.(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기후공시, 공급망 실사 대응 기반 구축’ 사업은 7.28.부터 시행되는 EU 공급망 실사 지침 등 글로벌 환경·기후 규제 강화에 대응하여 국내 협력 중소기업이 공급망 재편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임.
- 올해부터는 기존 개별 기업 지원 외에도 원청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수행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모집방식이 신설되어 원청기업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됨.
- 선정 기업에는 전문가 현장 방문을 통한 경영 체계 및 리스크 요인 종합 분석과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한 심층 진단이 우선 진행되었으며, 심층 진단 결과에 따라 보통 수준 기업에는 에너지 효율화, 산업안전보건,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및 인벤토리 구축 등 개선 컨설팅이 제공되고, 우수 수준 기업에는 지속가능성경영보고서 작성, 국제인증취득 지원이 연계됨.
- 자가진단 참여 기업에는 민간은행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한 성과 점검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며, 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 사업 참여 기업의 기후·환경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