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26.3.10(화) 기상청과 협력하여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국은행이 보유한 기후리스크의 경제적 영향 분석 기술, 기상청의 기상·기후에 대한 전문성,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기후 리스크 감독 역량이 결합하여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함. 금번에는 향후 5년 이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는 기후변화·정책 영향에 집중할 계획임.
- 금감원·한국은행·기상청은 상반기 중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금융감독원·한국은행은 하반기 중 동 시나리오 하에서의 금융회사 영향을 측정할 계획임.
- 금감원과 한국은행은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금융안정을 위한 기후리스크 관리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임. 금융회사의 녹색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저탄소 전환자금 공급을 지원하는 한편, 금융회사의 기후리스크 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기후리스크 관리 강화를 제고하고자 함.
- 한편, 세 기관은 기후리스크 관리 관련 상호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임.
<붙임> 기후변화 관련 금융리스크 및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개요